본문으로 건너뛰기

지배상식 뉴스 · 2026년 10월 7일

하루 만 보, 누가 정한 숫자일까

하루 만 보는 연구에서 나온 숫자가 아니라, 1965년 일본 회사가 만보계 이름으로 붙인 숫자다1.

"만 보라는 권고를 뒷받침할 증거는 거의 없다." 2022년, 연구 15개를 합쳐 성인 4만 7천여 명을 추적한 분석이 그렇게 적었다2. 만 보를 부정한 것은 아니다. 만 보라는 숫자에 근거가 없다고 한 것이다2.

걸음 수가 왜 몸에 이로운지는 한 가지 원인으로 말하기 어렵다. 그래서 원인 대신 조건을 본 연구를 소개한다. 걸음 수를 앉아 있는 시간과 함께 본 연구다. 2026년, 미국 성인의 손목 기기 기록을 분석한 것이다3.

만보계라는 이름은 1965년의 기계에서 왔고1, 지금 그 기능은 손목에 차는 기기 안에 있다6. 가민의 2025 회계연도 공시를 보면, 피트니스 부문 매출은 23억 5,700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33% 늘었다6. 회사는 그 이유를 웨어러블 수요로 적었다6.

그러면 몇 보를 목표로 삼아야 할까. 이 글은 답을 정해 주지 않는다. 다만 숫자 몇 개는 기억할 만하다.

원천

  1. [1] The Challenge of Measuring Exercise: Advancing Metrological Barriers in Wearable Sensing. · Europe PMC
  2. [2] Daily steps and all-cause mortality: a meta-analysis of 15 international cohorts. · Europe PMC
  3. [3] Daily steps offset risks of sedentary behavior in the All of Us research program. · Europe PMC
  4. [6] Garmin Ltd. Form 10-K (회계연도 2025, 2026-02-18 제출) ·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

원문(지배상식 글) 전체 읽기 →

이 기사는 지배상식 글을 줄여 옮긴 것입니다.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.